“일기는 헐렁한 자루 같아서, 흘러가 버릴 뻔한 것들을 담아둔다.”
버지니아 울프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느끼며 살지만, 그 마음을 적어두지 않으면 어디에도 남지 않습니다. 오늘 왜 그렇게 즐거웠는지, 무엇이 그토록 힘들었는지. 적어두지 않은 마음은 기억나지 않아요.
그래서 쓰기로 마음먹지만, 혼자서는 오래 하기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쓸 게 없어서, 내일은 너무 늦어서. 하지만 옆에서 같이 쓰는 사람이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딱 한 달만, 함께 써보지 않으실래요?
✏️프로젝트 적심이란
무엇인가요?
적심은 일기와 편지를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프로젝트입니다.
글로 내 마음을 적고, 적시고, 쌓아가는 동안
우리는 같은 하루를 조금 더 깊게 살아가게 됩니다.
적심은 일기와 편지로 오늘 하루를
남겨둘 만한 나의 기록으로 바꾸는 일을 돕습니다.
- 🖊
글로 마음을 적다
- 💧
글로 마음을 적시다
- 📚
글로 마음을 쌓다
🌱일기모임을 통해
무엇을 경험할 수 있나요?
- ✏️혼자서는 어려운 일기, 한 달간 꾸준히 쓸 수 있어요
- 🤝매일 받는 동기부여, 함께 쓰는 친구들의 소식과 오늘의 문장이 등을 밀어줘요
- 👀함께 쓰는 친구들의 오늘, 키워드로 살짝 엿볼 수 있어요
- 💬주고받은 소소한 위로, 모임 날 서로의 한 달을 나눠요
- 📖월말에 쓰는 회고, 지난 한 달간의 기록들을 돌아보며 써봐요
- 🌿조금 더 알게 된 나, 기록이 쌓일수록 점점 내가 또렷해져요
🗓일기모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한 달간 각자 일기를 쓰고,
월말에 만나 그 한 달을 나눕니다.
한 달간 쌓아둔 기록이
모임 날 나눌 이야깃거리가 돼요.
-
1️⃣매일 세 개의 키워드로 하루를 적어요
하루에 키워드를 세 개까지 담을 수 있어요. 키워드마다 그때의 감정과 한 줄을 남기고, 마지막에 그날의 표정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좋음비를 핑계 삼아 천천히 걸어온 하루1퇴근길 소나기여유로운2오랜만의 회식들뜬3엄마의 전화감동적인 -
2️⃣오픈카톡방에서 매일 알림을 드려요
한 달간 함께 쓰는 분들과 오픈카톡방에 모여요. 하루가 저물 무렵, 오늘 일기 쓸 시간이라고 알려드려요.
🌱프로젝트 적심🗓 8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문장 나는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기 위해 쓴다. — 조앤 디디온- 🌙어제는 여섯 분이 일기를 남겼어요
- ✏️오늘은 지금까지 세 분이 남겼고요
- 🏆최고 기록은 8월 12일, 모두가 남긴 날
👉 오늘의 기록판 보러 가기 zeoksim.com/board -
3️⃣서로의 성취와 키워드를 엿볼 수 있어요
오늘 누가 일기를 남겼는지, 어떤 키워드를 적었는지 함께 봐요. 재촉하는 사람은 없지만, 서로의 기록이 매일의 동기가 됩니다.
우리의 이번 주8월 11일 ~ 17일월화수목금토일나밤바다초록비여름밤도토리방금 올라온 키워드퇴근길 소나기여유로운엄마의 전화감동적인야근지친
🎉모임 날엔
무엇을 하나요?
한 달의 마지막 주말 오전,
세 시간 동안 만나 그 한 달을 나눕니다.
-
첫인사 10:00 – 10:30 30분
- 이름·나이·직업은 말하지 않아도 돼요. 불리고 싶은 닉네임만 알려주세요.
- 지난 한 달의 인상을 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왜 그 문장이 떠올랐는지 이유를 덧붙여주세요.
-
회고 쓰기 10:30 – 11:15 45분
- 적심이 지난 한 달의 기록을 정리해 보여드려요. 나의 표정은 어땠고, 어떤 감정을 자주 느꼈고, 어떤 키워드가 내 시간을 채웠는지.
- 그걸 보며 한 달을 돌아본 뒤 이달의 키워드 세 개를 뽑고, 한 달을 잘 살아온 나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 편지가 이 모임의 회고예요.
-
이야기 나누기 11:15 – 12:45 90분
- 돌아가며 한 사람씩, 회고를 쓰며 느낀 소감을 이야기하고 이달의 키워드 세 개를 소개해요.
- 나에게 쓴 편지는 원하면 소리 내어 읽어도 좋아요. 읽기가 쑥스러우면 말로 풀어내도 괜찮습니다.
-
마무리 12:45 – 13:00 15분
- 오늘 나눈 이야기의 소감과, 한 달을 회고해 본 느낌을 한마디씩 나누고 마칩니다.
- * 한 달간 열흘 이상 일기를 쓰신 분이 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 * 글자 수 제한은 없어요. 매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길어질 거예요.
📋모임 상세 안내
-
📆
기간 : 8월 한 달 8월 한 달 동안 매일 일기를 쓰고, 그 한 달을 모임 날에 나눕니다. 중간에 합류하셔도 괜찮아요.
-
📍
장소 : 커피빈 몽촌토성역점 서울 송파구, 8호선 몽촌토성역 근처 카페예요. 음료는 각자 주문해 주세요.
-
👥
4~12명 한 달을 함께 쓰고, 모임 날 서로의 한 달을 나눌 인원이에요.
-
✏️
한 달간 열흘 이상 일기 작성 열흘을 채우신 분이 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글자 수 제한은 없습니다.
-
🗓
모임 날 : 9/5(토) 또는 9/6(일) 오전 10시 두 날 가운데 하루를 골라 함께 정합니다. 오전 10시에 시작해 세 시간쯤 이야기해요.
-
💰
예약금 25,000원 오지 않는 자리를 막기 위한 예약금이에요. 모임에 오셔서 끝까지 함께하시면 그 자리에서 전액 돌려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오픈카톡방에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신청도 여기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