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다 · 쌓다 · 적시다








적심이 무엇인가요?
모든 게 빠르게 흘러가는 요즘,
적심은 글로 단단한 삶의 토대를 지어요.
적다오늘의 마음을
쌓다하루하루 차곡차곡
적시다서로의 마음을
적심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
일기한 달을 함께 쓰고
월말에 모여 회고
편지익명 친구와
아날로그 종이 편지
적심이 필요한 순간

일상이 너무 빠르게 흘러갈 때

지나고 나면 기억에 남는 게 없을 때

요즘 내 마음을 알아가고 싶을 때

너무 좋은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을 때

헛되이 보낸 하루를 다시 되풀이하고 싶지 않을 때
혼자라면 꾸준히 쓰기 어렵지만,
함께라면 서로가 동기부여가 되어
끝까지 같이 쓸 수 있어요.
함께한 사람들이 말하는 변화
일기가 습관이 됐어요“처음엔 어색했지만, 하루하루 쌓여 가는 일기를 보니 점점 재미가 붙었어요.”
도담 (9월 참여)“일기를 꾸준히 쓰는 게 습관이 되었고, 회고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우주 (8·9월 참여)
하루를 흘려보내지 않게 됐어요“나의 하루를 흩어지지 않게 모아 가는 일의 즐거움을 깨달은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다솜 (8·9월 참여)
내 마음을 더 알게 됐어요“일기를 쓰는 시간은 나와 소통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피하던 일들도 마주하게 되니, 나를 더 잘 알게 돼요.”
향상심 (9월 참여)“다시 들춰내고 싶지 않은 감정도 있는 그대로 기록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어요.”
멍게 (8·9월 참여)
한 달을 돌아보는 시간이 생겼어요“선물 같은 ‘나에게 쓰는 손 편지’와 귀여운 스탬프. 조화롭고 낭만적인 순간들이었어요.”
공드리 (8월 참여)
결이 비슷한 사람들과 이어졌어요“이미 내적 친밀감이 쌓여서인지 모임에서도 친구처럼 반가웠어요.”
한빛 (8·9월 참여)“일기로 나눈 생각을 직접 만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솔 (9월 참여)
부담 없이 하루를 나눴어요“직접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서로의 상황을 알고,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게 큰 힘이 됐어요.”
걱정인형 (8월 참여)“다른 분들의 일상도 알 수 있어서 간접적인 연결감이 들어요!”
아지트 (9월 참여)적심에서 하는 일
매일 쓰기표정 하나, 키워드 세 개로 오늘을 남겨요. 길게 쓰지 않아도 하루가 흩어지지 않아요.
참여자는 한 달 평균 18일 일기를 써요
서로 건네기친구들의 오늘에 스티커를 붙이고, 마음에 닿은 문장엔 밑줄을 그어요. 질문카드로 묻고 답하기도 해요.
응원을 많이 받을수록 일기를 1.5배 더 써요
모여서 돌아보기(선택)월말에 만나 한 달을 돌아보고, 잘 살아낸 나에게 편지를 써요.
회고모임에 온 80%가 다음 달에도 함께했어요아침저녁으로 읽을거리가 찾아와요

처형 직전에 극적으로
살아난 사람의 일기
인간의 바닥까지 써 내려간 작가, 도스토옙스키

늦게 시작해도
날마다 그린 사람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

아무도 안 읽어 줘도
계속 쓴 사람의 편지
미국 현대시의 어머니, 에밀리 디킨슨

먹고살려고 쓴 글로
작가가 된 사람의 편지
낮엔 의사, 밤엔 작가였던 체호프

나답게 살라던 철학자가
남의 뜻대로 살던 날의 일기
실존주의의 아버지, 쇠렌 키르케고르

동화의 왕이
바보 소리를 듣던 날의 일기
『미운 오리 새끼』를 쓴 안데르센

평범한 오늘을
선물로 남기는 법
매일이 다 똑같아 보이는 당신에게

오늘의 행복을
오래 붙잡아 두는 법
좋은 일은 금방 잊어버리는 당신에게

오늘 밤은
내일을 덜 끌어안고 자는 법
누우면 할 일이 떠오르는 당신에게

작게라도 나아간 날을
알아보는 법
열심히 했는데 제자리 같은 당신에게

혼자 삼킨 아픔을
이야기로 바꾸는 법
아무에게도 말 못 한 일이 있는 당신에게
흔들리던 날에도 일기를 놓지 않은 사람들,
그 이야기가 아침마다 찾아와요.
하루를 닫기 전,
오늘 일기가 필요한 이유 하나가 찾아와요.
한 달 끝에 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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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어땠는지 표정 하나로 남겨요
그날을 키워드 세 개와 감정으로 담아요
키워드에 담긴 감정
한 달 동안 내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보여요
완벽한 하루Q.당신이 생각하는 완벽한 하루는 어떤 하루인가요?
A.늦잠 자고 일어나 창문을 열었는데, 비가 막 그친 날이요.
친구가 건넨 질문에 답하며 나를 알아가요

이번 달엔 유난히 비가 많았지.
그래도 매일 밤 한 줄씩 남긴 덕분에
흐린 날도 다시 꺼내 볼 수 있게 됐어.
회고모임에서 한 달을 잘 살아낸 나에게 써요
나만의 표지를 그려 드려요
한 달을 끝까지 함께하면 책으로 받아요
적심만의 다정한 설계
함께 쓰는 작은 모임바쁜 날에도 나를 챙기고 싶은 사람들이
서로의 일기를 보며 꾸준함을 이어가요.
모임은 골라서회고모임은 선택이에요.
일기만 함께 쓸 수도 있어요.
운영자도 매일 함께운영자도 한 달 내내 같이 일기를 써요.
읽을거리도 손수 골라 건네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일기를 꾸준히 쓰고 싶은 분.

요즘 내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르겠는 분.

지난 추억을 꼼꼼히 간직하고 싶은 분.

주기적으로 삶을 돌아보고 싶은 분.

비슷한 결의 사람들과 이어지고 싶은 분.

누군가와 부담없이 하루를 나누고 싶은 분.